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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작은 여성들엔 조정장이 기회

최종수정 2008.12.22 11:00 기사입력 2008.12.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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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펀드매니저운용 삼성중소형포커스펀드 등 해볼만

최근 증시가 반등 분위기를 타고 있지만 장세는 여전히 불안하다. 이럴 때는 투자 타이밍을 잡기가 더 어럽다.

특히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한 여성들은 이런 장세에서 투자하기조차 꺼려지는 게 사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조정장이 여성들에게 투자의 찬스가 될 수 있다. 펀드 선택만 잘한다면 말이다.

삼성투신운용이 추천하는 삼성중소형포커스펀드는 여성 펀드 매니저가 운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여성들의 구미를 당긴다.

여의도 대표 여성 펀드 매니저로 꼽히는 민수아 매니저가 운용 중인 이 펀드는 기존 중소형주펀드와 달리 대형주에도 일부 투자함으로써 중소형주의 단점인 변동성을 줄이면서 초과수익률을 노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이 상품은 기존에 출시된 중소형주펀드들이 벤치마크로 코스피200지수를 따르는 것과 달리 코스피 중형주 인덱스 및 소형주 인덱스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중소형주펀드라고 불릴 만 하다.

한화투신운용의 한화골드코스피50셀렉트주식형펀드도 여성들에게 권할 만한 상품이다. 이 펀드는 지난 2004년 설정 이후 3년 연속 수익률 상위 20%에 포함될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률이 자랑이다.

이는 평상시 경제분야에 대해 시간 투자가 쉽지 않은 여성들에게 알맞은 펀드라 할 수 있다.

한국투신운용의 삼성그룹주펀드 역시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삼성그룹 계열사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이 펀드는 삼성그룹의 높은 경쟁력과 성장성을 투자 목표로 삼은 만큼 투자 대상이 삼성그룹 계열사로 간략한데다 수시로 투자 종목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펀드 투자를 시작하는 여성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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