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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250만 돌파하며 3주 연속 1위

최종수정 2008.12.22 08:15 기사입력 2008.12.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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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과속스캔들'이 전국 관객 250만명을 돌파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2일 오전 7시 기준) '과속스캔들'은 주말 3일간 약 55만명을 동원하며 전국 누적관객 255만명을 기록했다.

1위를 기록한 '과속스캔들'을 제외하면 6편의 영화가 각 두 편씩 비슷한 관객수를 모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벼랑 위의 포뇨'와 액션 어드벤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2위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상으로는 '벼랑 위의 포뇨'가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벼랑 위의 포뇨'는 주말 3일간 33만여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40만여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31만 5000여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벼랑 위의 포뇨'와 500여명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트와일라잇'과 '예스맨'은 4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말 3일간 '트와일라잇'이 모은 관객은 21만여명이고, '예스맨'은 19만여명이다.

박진희 주연의 한국영화 '달콤한 거짓말'은 함께 개봉한 '벼랑 위의 포뇨'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예스맨'에 눌리며 7위로 쳐졌다. 한 주 전 개봉한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적은 관객수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주말 3일간 14만 5000여명이고 '달콤한 거짓말'은 그보다 1만여명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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