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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빅3 구제안+美 점유율 상승..<한국證>

최종수정 2008.12.22 07:38 기사입력 2008.12.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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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2일 현대차에 대해 미 부시 대통령의 빅3 구제안 확정과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해 주가가 반등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빅3 구제금융은 이미 예상된 것이었지만 미국 행정부는 '순차적 파산'까지도 고려했었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현대차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그들 중 하나라도 당장 파산할 경우 이미 심하게 위축돼 있는 세계 경제에 주는 충격은 막대할 것이고 한국 자동차업체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심화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북미 카 오브 더 이어' 최종 후보에 최초로 선정됐다"며 "제네시스의 미국판매는 증가될 전망이고 이는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격상시켜 침체된 미국판매를 회복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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