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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신규 수주 성장성 부각<한국證>

최종수정 2008.12.22 07:27 기사입력 2008.12.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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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지난 11월말 저점 이후 49.2% 오르면서 단기적 주가 부담은 있지만 건설업종 내에서 가장 위험이 적은 회사로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신규 수주 성장성이 부각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1500원을 유지했다.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차입금과 국내 아파트 사업이 전혀 없고 7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갖고 있으면서 5% 이상의 주주 환원 이익 비율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유가가 정상 수준을 회복하고 복합정제마진이 11월 2달러까지 떨어진 후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급등했던 중동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시기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기 때문에 내년 4분기부터는 발주가 살아나면서 신규 수주 증가가 주가상승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15.2%지만 최근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가 지속되는 것이 부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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