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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14주 연속 주말 1위…'불패신화' 이어가

최종수정 2008.12.22 07:12 기사입력 2008.12.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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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14주 연속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패떴'은 주말 예능 프로그램뿐 아니라 주말 드라마까지 제치며 주말 전체 시청률 중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패떴'은 전국시청률 2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25.1%보다 4%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패떴'에서는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모든 일에 진지하고 개그에 욕심내는 '예능 초보'로 대중앞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장혁은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유재석에게서 개그 자문을 구하며 예능 보충수업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방송에 임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1부인 1000회 특집은 8.2%, 2부 '우리결혼했어요'는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시청률은 1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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