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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야? 갤러리야?

최종수정 2008.12.22 08:15 기사입력 2008.12.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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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모델하우스서 내년 2월 3일까지 “젊은 작가 초대전”

대전에 있는 한 아파트모델하우스에서 미술품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서남부 신도시 14블록 파렌하이트 모델하우스는 ‘대전지역의 떠오르는 작가 초대전’을 내년 2월 3일까지 총 4부에 걸쳐 연다.

23일까지는 홍상식, 복진오, 강나루 등 대전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조소전이 열리고 이어 1월 6일까지 서양화, 1월 20일까지 한국화, 2월 3일까진 공예전이 열린다.

전시회엔 장르별로 20∼30명의 작가들이 대표작품 1점씩을 전시해 대전지역 젊은 작가들의 예술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파렌하이트는 전시회 끝 무렵 대전지역 유치원,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공모전을 열고 상장과 장학금 등을 전할 예정이다.

파렌하이트시행사 관계자는 “전시회는 기존 모델하우스에 문화를 접목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에겐 모델하우스의 새 이미지를 만들고 대전지역의 젊은 작가들에겐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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