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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英 부채 우려된다”

최종수정 2008.12.22 03:21 기사입력 2008.12.2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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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스트라우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영국의 부채가 “우려할만한 수준”이라고 경고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스트라우스-칸 총재는 이날 B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위협이 너무 커서 재정적자 증가와 경기침체와의 싸움 등 두 다른 문제 사이에서 덜 나쁜 해법을 선택해야만 한다”면서 “적자는 좋지 않지만, 침체는 훨씬 더 나쁘다”고 지적했다.

그는 “2009년은 정말로 심각한 해가 될 것이며, 성장을 부추기기 위해 더 많은 정부 지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공공부채는 국내총생산의 44.2%인 6500억파운드까지 불어났으며, 소비자 부채는 1조4000억파운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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