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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GMㆍ크라이슬러에 134억불 지원키로

최종수정 2008.12.22 03:40 기사입력 2008.12.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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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가 제너럴모터스(GM)과 크라이슬러에게 134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구제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금은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roubled Asset Relief Program)을 통해 지원될 것이며 내년 2월 40억 달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 자금은 GM과 크라이슬러에게 내년 3월까지 경영이 가능토록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회사들이 내년 3월 31일까지 생존 가능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다른 어떤 대출에 앞서 정부 자금은 회수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구제안은 미동부시간 19일 오전 9시(한국시간 19일 오후 11시) 백악관에서 부시 미통령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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