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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12월 넷째주..SH공사 '시프트' 1701가구

최종수정 2009.02.25 09:49 기사입력 2008.12.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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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수기답게 다음 주에는 일반분양 물량이 전무한 가운데 SH공사만이 장기전세주택(시프트) 공급 중 사상 최대 물량인 1701가구를 쏟아낸다.

강남, 강북, 강서, 강동 등 서울 곳곳에서 공급이 계획돼 있어 장기전세주택에 관심이 많았던 무주택 서민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23일 SH공사가 서울지역 4곳에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강동구 강일지구에서는 '강일지구 시프트' 82~142㎡ 총 1652가구를 공급한다. 일반ㆍ고령자 공급 1116가구, 우선공급 516가구, 특별공급 20가구로 구성됐다. 전세금액은 9371만원~1억5769만원 선이다.

한강과 가까이 위치하며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진입이 수월하다. 고령자 전용 시프트에는 욕실 내 안전손잡이, 복도 핸드레일, 휠체어 높이 싱크대 등을 설치했다.

성북구 정릉동에서는 재건축시프트 '라온유' 109㎡ 총 23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전세금액은 총 1억1600만원이다.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4호선 길음역이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으로 내부순환도로가 지나간다. 인근에 숭덕초, 고명중,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방화동에서는 재건축시프트 '마곡 푸르지오' 82, 103㎡ 총 23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전세금액은 각각 7680만원, 1억185만원이다.

걸어서 20분 거리에 지하철5호선 개화산역과 방화역이 위치하고 지하철9호선 신방화역이 2009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송화초, 공항중, 공항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강남구 신사동에서는 재건축시프트 '신사삼지 래미안' 113㎡ 총 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세금액은 2억3466만원이다.

지하철3호선 신사역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으며 한남 나들목이 단지 가까운 곳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단지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신사초, 현대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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