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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내년 영업적자 확대될 것

최종수정 2008.12.19 08:28 기사입력 2008.12.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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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9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까지 영업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성준 애널리스트는 "LCD 패널가격은 내년 상반기까지도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록 하락폭은 올해 하반기보다는 줄어들겠지만 특히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쳐 평균판가 하락률이 1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8세대와 6세대 신규라인 가동에 따라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LG디스플레이의 영업적자 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연간 기준으로는 3분기까지 적자가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연결기준 영업적자가 589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2006년 이후 3년만에 다시 대규모 적자로 전환하는 것.

그는 또 올해 4분기 실적전망에 대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7167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3.7%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1817 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법무부의 LCD 업체 가격담합 조사에 따른 4억달러 과징금의 일시계상으로 인해 세전이익은 -6484억원으로 영업적자에 비해 적자폭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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