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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구미·파주 공장 등 집단 휴가 돌입

최종수정 2008.12.18 16:22 기사입력 2008.12.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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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감산 수준 유지.. 유급휴가 여부 등 노사협의 중

LG디스플레이의 파주 및 구미 공장 일부 라인이 오는 24일부터 집단 휴가에 들어간다.

18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1월 4일까지 파주, 구미 등 일부 라인이 집단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급휴가가 될지 여부나 정확한 집단 휴가 인원 등은 노사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2년만에 일부 제조 라인이 휴무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가동 중단이라기 보다는 30% 정도의 인원은 현장에 남아 최저 가동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장 가동 중단으로 파주 7공장의 경우 6000여명의 직원 가운데 공장 유지관리에 요한 인원을 제외한 4000여명이 휴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공장 가동중단을 통해 분기 평균 20% 정도의 감산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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