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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반도체매출 16% 감소<가트너>

최종수정 2008.12.17 06:22 기사입력 2008.12.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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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내년도 반도체 매출이 16% 줄어들 것이라고 IT조사업체인 가트너가 16일 전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트너는 내년 반도체 매출이 2192억 달러로 올해 매출 잠정 예상치인 2619억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매출 예상치는 지난해보다 4.4% 감소한 것.

가트너는 반도체 산업의 매출 감소세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 4분기 반도체 매출은 전분기보다 24%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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