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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흑자 2800억 달러 돌파"

최종수정 2008.12.16 21:04 기사입력 2008.12.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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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800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16일 전망했다.

지난해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2622억달러로 6.8%가 증가한 것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2월 무역흑자가 최소 240억달러를 기록해 올해 전체 무역흑자 규모가 28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11월까지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는 2560억달러에 달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날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에서 중국 정부가 철강, 섬유, 기계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 대출을 장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장은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에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이날 밝혔다. 저우 행장은 "금리인하는 기업의 원가부담 뿐 아니라 소비자물가지수(CPI) 하강속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면서 "만약 CPI 하강속도가 빨라지면 금리인하 압력도 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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