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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게이단렌 고용안정 노력

최종수정 2009.01.20 19:19 기사입력 2008.12.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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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니혼게이단렌(日本經團連)은 16일 내년 춘계노사협상에 관한 사용자측 교섭지침인 '경영노동정책위원회 보고'를 통해 임금인상은 억제하되 고용안정에 힘쓰기로 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게이단렌의 미타라이 후지오(御手洗富士夫) 회장(캐논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에너지절약 제품의 증산과 간병, 보육분야 등에서 정부와 민간이 일체가 돼 고용대책을 추진할 것이다"며 고용문제에 정부와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게이단렌은 내년도 협상 지침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악화를 들어 노사 양측이 위기감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며 임금인상을 억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침은 임금인상에 대해 "기본급 인상이 곤란하다고 판단하는 기업도 많다"고 지적하고, "물가변동이 임금결정의 요소가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임금협상인 이른바 '춘투'에서는 임금인상과 고용확보를 요구하는 노조와 사실상 임금인상 불가쪽으로 방향을 정한 사용자측의 대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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