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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변신' 이승철, 4단계 다이어트 비법 공개

최종수정 2008.12.17 02:34 기사입력 2008.12.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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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최근 10kg을 감량에 성공한 가수 이승철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지난 12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이승철은 "어떻게 살을 뺐냐?"는 질문에 4단계로 요약해서 설명했다.

바로 이승철이 밝힌 다이어트 첫번째 비결은 밥을 하루에 세숟가락 정도 꼭 먹는다는 것.

그래야만 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이승철의 설명이다.

이어 "둘째로 반찬은 마음껏 먹되 짠음식은 피한다. 김치도 이왕이면 백김치를 먹고 카레라이스엔 감자를 빼고 브로컬리나 당근을 많이 넣고 그 위에 계란 흰자를 뿌려 먹으면 맛도 일품"이고 말했다.

이어 이승철은 "셋째 산소 운동은 30분이면 충분하다. 몸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에 단백질까지 타버리기 전에 30분이면 충분히 지방이 탄다"며 "마지막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피자, 자장면, 폭탄주 등 먹고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 그래야 우리 몸이 헷갈려서 열량을 지방으로 축적해 놓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승철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홈페이지에서 큰인기를 얻고있다.

아울러 이승철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임신 중이었던 부인이 자신을 바라보며 "아이를 안고 있을 때 브래드 피트같은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내가 아기여도 안기기 싫겠다"며 직접 트레이너까지 구해놔 5개월째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승철은 사람들이 평생 들어줬으면 하는 자신의 베스트곡으로 '희야'와 '소녀시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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