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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銀 총재 "내년 英물가상승률 1% 이하로 둔화"

최종수정 2008.12.17 06:23 기사입력 2008.12.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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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는 내년에 영국의 물가상승률이 경기침체 심화로 1% 이하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킹 총재는 이같이 전망하고 금융 당국은 물가상승률을 목표치에 맞추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주춤한 물가상승률은 2009년 상반기에 목표치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킹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알리스테어 달링 재무장관에게 물가상승률이 어째서 목표치인 3%를 넘어섰는지를 설명하는 서한에서 밝혀졌다.

영국 법에서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벗어났을 경우 중앙은행 총재는 재무장관에게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킹 총재는 올해들어 3번의 사유서를 제출하게 됐다.

이날 발표된 11월 영국의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하는데 그쳤다. 10월에는 4.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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