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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3분기 일자리 0.1% 감소

최종수정 2008.12.16 19:41 기사입력 2008.12.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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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유로존(유로화 사용 15개국)에서 일자리가 전분기 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6일 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로존에서 일자리가 전분기 대비 감소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실물경제 위기가 노동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올 3분기에는 2분기보다 8만명이 감소한 1억4610만명이 일자리를 갖는데 그쳤다. 반면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U 27개 회원국 전체로는 3분기 일자리가 직전분기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작년 3분기에 비해서는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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