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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프 사기, 伊 은행들도 거액 연루

최종수정 2008.12.17 06:29 기사입력 2008.12.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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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매도프 전 나스닥증권거래소 위원장의 사기 행각에 이탈리아 은행들도 거액을 물린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우니크레디트는 현재 7500만유로(약 1400억원) 가량, 포폴라레은행은 800만유로(150억 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은행 이외에 매도프 사기극으로 피해를 본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우니크레디트는 자회사인 파이오니아 투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매도프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가의 거물로 알려진 매도프의 다단계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액은 5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은 물론 저명인사들까지 말려든 것으로 드러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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