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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WIPO 총회 의장직 수행

최종수정 2008.12.16 16:33 기사입력 2008.12.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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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특허청 과장, 의장으로 선출…WIPO 사업예산위원회 및 임시총회 개최

WIPO 총회의장으로 뽑혀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박성준 특허청 과장(오른쪽).

최근 열린 제46차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 총회(12월 12일)에서 특허청의 박성준 과장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해부터 주제네바대사관에서 특허관으로 근무 중인 박 과장은 지난해는 한국어의 PCT(특허협력조약) 국제공개어 채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번 회의에선 박 과장은 WIPO 총회 의장직을 맡아 글로벌 리더쉽을 선보여 우리나라의 역량과 위상을 높였다.

WIPO 총회는 전날 끝난 제13차 WIPO 사업예산위원회(12월 10~11일)에서 의결된 WIPO의 2008/2009년 예산안에 대한 최종인준을 주 안건으로 해 진행됐다.

특히 프란시스거리(호주) WIPO 신임 사무총장이 처음 마련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중심으로 선진국·개도국간 원활한 합의가 필요했고 WIPO사업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의였다.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지재권사회의 글로벌 이슈 대응과 개도국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보여 회원국들의 공감을 끌어내었다.

개도국 상품에 대한 브랜드 획득지원사업과 최빈국에 생존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WIPO와 진행하기로 사무국과 합의를 끌어내는 등 지재권선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가품격을 높이는데 한몫했다.

WIPO는 지식재산분야의 UN전문기구로서 184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가입, 지재권 규범, 보호, 정책, 개도국 지원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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