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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난 ‘영(YOUNG) 티켓’으로 떠난다”

최종수정 2008.12.16 16:17 기사입력 2008.12.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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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소년 위한 특별할인이벤트 이용권…22일~2월 27일 판매

기차도 타고 겨울바다여행도 하고 싶은 청소년 알뜰 족이라면 ‘영(YOUNG) 티켓’을 눈여겨볼 만하다.

코레일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겨울휴가시즌 청소년을 대상으로 알뜰한 겨울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영 티켓’을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영 티켓’은 청소년(만 24세 이하)이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로 열차여행을 할 경우 운임의 최대 27%를 깎아주는 한시적 상품이다. ‘영 티켓’을 이용하면 일부 구간에선 버스보다도 싸게 기차여행을 할 수 있다.

‘내일로 티켓’이 7일 동안 횟수에 상관없이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자유이용티켓이라면 ‘영 티켓’은 2월 27일까지는 기차를 탈 때마다 매번 할인되는 청소년할인티켓이다.

다만 토·일요일엔 쓸 수 없는 주중할인티켓이다. 설 연휴기간인 1월 23~28일에도 사용할 수 없다.

17일부터 철도역과 코레일홈페이지(http://www.korail.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열차출발 3일 전까지 티켓을 예매해야 한다.

방창훈 코레일 여객마케팅팀장은 “영티켓은 불황기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영 티켓 하나면 KTX를 타고 남쪽 끝에 있는 부산이나 목포도 당일치기로 여행할 수 있다”면서 “특별한 겨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할인도 받고 낭만적 기차여행도 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봐도 좋을 듯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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