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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M3모바일 대표, 11월의 자랑스러운 中企人

최종수정 2008.12.16 14:58 기사입력 2008.12.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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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PDA 생산전문 M3모바일의 조성제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월 선정하는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16일 선정됐다.

M3모바일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수요처의 특성과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PDA를 개발 공급하는 데 주력했다. 2002년 순수 우리 기술로, 세계 최초 음성/데이터 통신, 바코드 스캐너 일체형 단말기를 개발했다. 국가별로 다른 전파, 통신환경(CDMA, GSM 등)에 적합한(Optimized)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울트라 러기드(Ultra Rugged, 극한 환경서 작동하는 모바일제품) 제품인 'MM3(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MM3는 M3모바일의 축적된 기술이 반영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제품으로 낙하 1.8m, 방수/ 방진 IP65의 국제 견고성 기준을 충족시키며, 사용자의 데이터 입력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알파벳과 숫자 키가 분리된 키패드가 장착돼 있다.

회사측은 'MM3'를 통해 미국산 제품으로 선점된 전통적인 시장인 창고 및 물류 시장에도 공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스웨덴 철도청, 중국 공안, 한국 우정사업본부 등 국내외 기관과 국제특송업체 페덱스, 유통업체 까르푸, 코카콜라 등에 제품을 수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부문에서도 1위 업체로 급부상했다. 지난 9월에는 시장에서 알려진 주력제품 'M3'를 사명으로 채택해 'M3모바일'로 사명을 바꾸었다.

매출액의 10% 순이익을 실현하며 건실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2005년 매출 130억, 순이익 7억원에서 지난해에는 매출액과 순이익, 해외 수출액이 각각 298억, 29억, 172억원을 달성했다. 오는 2010년까지 매출 1000억원과 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3연속 산업용PDA 수출 1위 업체로 성장한 동사는 향후 2년 이내에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ㆍ중국에 이어 영국에 법인을 설립 중이며, 영국 법인이 안정화되면 독일에도 법인을 설립해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제 대표는 "이제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추구했다면 앞으로는 스피드를 통한 가속화"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현지화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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