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소방대원 복장 바뀐다

최종수정 2008.12.16 15:33 기사입력 2008.12.16 14:17

댓글쓰기

소방방재청, 17일 대전시청서 품평회...내년 상반기 복장 개선

소방대원 근무복의 소재와 색상이 바뀌고 모자에 119표지가 붙는 등 소방공무원의 복장이 바뀐다.

소방방재청은17일 대전시청에서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및 소방정책국장 등 전국 소방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복제개선 샘플 품평회’를 연다고 밝혔다.

품평회에선 지난 9월부터 (주)제일과 홍익대학교 산업협력단(책임연구원 금기숙 교수)이 디자인연구개발에 나서 개선한 19종(70여점)의 디자인이 발표된다.

전시되는 복장은 참석자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 내년 상반기부터 소방관들이 입게 된다.

바뀌는 소방복은 주로 활용도가 낮은 예복 및 정복이 겸용 자켓 한가지로 합쳐지고 가장 많이 입는 기동복은 외근소방공무원의 근무형태에 맞게 소재와 색상이 바뀐다.

또 오래 신을 수 있는 반기동화가 새로 등장했고 파카, 우의, 비행복, 교관복, 체력단련복, 수난활동복, 화재조사복 등 특수업무 때 입는 옷은 다양한 근무형태 별로 나뉜다.

아울러 제복의 권위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계급장을 붙이는 위치를 바꾸고 소방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근무모자에 ‘119’ 표지를 단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복장개선으로 예산을 14.04%절감(5종 6개 품목 축소)하고, 권위적 이미지를 개선해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