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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측근 "조영주에게 금품수수한 사실 인정"

최종수정 2008.12.16 13:09 기사입력 2008.12.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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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전 KTF 사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측근이 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민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 전 수석의 측근인 노모(49) 씨의 변호인은 "5000만원을 받아 사용한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하지만 "노 씨는 지인일 뿐 이 전 수석의 통합적인 자금관리인이었던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노 씨도 피고인 모두진술에서 "선거 때 대구에 내려가서 지인으로서 선거를 돕다가 불미스런 일을 저질렀다"며 "이 전 수석의 자금관리인이라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노 씨는 2005년 10월 이 전 수석이 대구에서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할 당시 조영주 전 KTF 사장으로부터 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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