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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위반 애널리스트 제재기간 6개월 연장

최종수정 2008.12.16 11:52 기사입력 2008.12.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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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공정성을 저해하는 보고서로 회사로부터 정직처분을 받으면 지금보다 6개월간 활동금지기간이 연장된다.

한국증권업협회는 16일부터 '증권회사의 영업행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는 공정성을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합리적 근거가 없는 조사분석자료를 작성하거나 공표해서는 안되며 회사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으면 정직기간에 6개월을 더한 기간 만큼 애널리스트로 활동할 수 없게됐다.

또 감봉 1~2개월, 3~4개월, 5~6개월 조치에 따른 자격정지 기간도 현행 각각 1, 2, 3개월에서 2, 4, 6개월로 강화됐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규정에 추상적으로 돼 있는 애널리스트 제재근거를 명확히 하하고 애널리스트 보고서의 공정성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하자는 차원에서 개정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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