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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외팔의 탁구여왕' 나탈리 파르티카 후원

최종수정 2008.12.16 11:21 기사입력 2008.1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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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가대표 장애인 탁구선수 나탈리아 파르티카.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폴란드 국가대표 장애인 탁구선수 나탈리아 파르티카를 1년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훈련 등 선수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는 LG디스플레이가 개최하는 자선 행사 등 사내외 각종 이벤트 및 친선 탁구 경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 선수는 세계 최정상급 장애인 탁구선수로 2004년 아네테 장애인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 여자탁구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특히 전 종목을 통틀어 베이징 올림픽과 베이징 장애인 올릭핌을 동시에 참가한 단 두명의 선수 중 한명으로서 올림픽 당시 전 세계인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LG디스플레이 폴란드 법인장 여정웅 부장은 "우수한 현지 인력과 폴란드 정부의 지원 등에 힘입어 폴란드 현지 모듈 공장이 성공적인 사업운영을 할 수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폴란드가 최근 유럽 내 최대 LCD 생산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 부장은 이어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국내 뿐 아니라 사업장이 위치한 해외 지역에서도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는 "LG디스플레이의 후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많은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LG디스플레이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폴란드 현지에서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지원사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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