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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신교동에 종로예술회관 건립된다

최종수정 2008.12.16 11:02 기사입력 2008.12.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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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신교동 66 일대 1971.4㎡에 '신교동 종로예술회관이 건립된다.

당선작으로는 (주)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삼보이데아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투시도>이 선정됐다.

우수작은 에스앤지건축사사무소 작품이 선정돼 상금 2000만원과 상장을 수상하게 되며, 가작은 건축사 아키포럼 작품으로 상금 1200만원과 상장을 받게 된다.

당선작은 독창성 및 예술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한국의 선을 형상화해 날아갈 듯 흐르는 우리네 한복의 선, 추녀의 선 등에서 유추된 선의 미학을 건물매스에 적용해 종로구의 역사와 전통에 부합되도록 했다.

또 건축재료도 저층부의 기와와 상층부의 유리를 대비시켜 현대와 전통의 조화로운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 실내정원을 조성, 친환경 공간이 되도록했고 전통공연장 조성, 다목적 룸은 다양한 기능을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돼 있다.
신교동 종로예술회관 투시도

아울러 전통마을의 공간체계를 현대적으로 해석, 층별 성격과 어울리는 테마마당이 함께 조성될 것이다.

건물 구성을 보면 1층에는 벽면을 돌담길로 조성하고 소리의 파장을 연상시키는 바닥을 계획하고 있으며 2~3층에는 전시마당, 문화마당 등 전시 및 이벤트 공간 창출, 4층에는 공연 공간, 옥상에는 음악공원을 조성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녹지공간 등을 세부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한편 공영주차장 주차대수는 총 210대로 지하 173대, 지상 37대로 편리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1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종합예술회관으로 탄생하는 신교동 종합예술회관 및 공영주차장은 향후 다양한 이벤트 및 휴식을 위한 복합커뮤니티 마당조성으로 주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종로문화 창달의 요지로 이용될 예정이다.

공간조성 입상작품(당선작,우수작,가작)은 구청 민원실에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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