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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어촌ㆍ어항발전기본계획 수립 고시

최종수정 2008.12.16 10:40 기사입력 2008.12.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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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부문 1조5380억, 어촌 부문 4472억 지원

어촌의 소득증대와 어촌ㆍ어항의 합리적 개발을 위한 대책이 수립 고시됐다.

이에 따라 어항기본ㆍ정비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에 1조5380억원이 투입되고, 지역특성별 맞춤형 개발사업에도 4472억원이 투자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어촌의 소득증대와 어촌ㆍ어항의 합리적인 개발 및 이용을 위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할 '어촌ㆍ어항 발전기본계획'을 수립 고시했다.

크게 어항과 어촌 부문으로 나뉘는 이번 계획은 어항 부문의 경우 부족한 어선접안시설 확충과 더불어 국민들의 휴양ㆍ친수 공간 마련을 위해 어항기본ㆍ정비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에 1조53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어촌부문 또한 어업인의 소득창출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유형화 개발, 어촌관광 활성화 추진, 어촌정주환경 개선 및 어촌개발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4472억원이 투자된다.

특히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해외어장 확보 및 어항건설 기술 이전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남태평양 도서국가 및 아프리카 연안국에 어항개발 협력사업도 추진된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수립 고시된 계획이 완성되는 2013년에는 생산유발효과와 고용유발효과가 각각 5조6000억원, 3만2550명 발생하고 어가소득은 가구당 4151만원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은 전국 86개 연안 시ㆍ군ㆍ구의 어촌과 어항을 대상으로, 어촌어항법에 따라 매 5년마다 수립 고시토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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