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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예산 조기집행에 최선 다해야"

최종수정 2008.12.16 10:47 기사입력 2008.12.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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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는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 "예산 조기집행과 현장 재정효과 재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또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국민들이 정책효과를 빨리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자체도 재정집행의 병목현상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지자체는 보통 3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집행을 해왔는데, 중앙정부에 상응하는 책임감을 갖고 예산을 조기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연말 예산집행에 낭비가 없도록 하고, 올해 예산 불용을 최소화하라"며 "특히 서민생활안정 등 긴급한 부분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사회취약층의 가장 기초적인 생활안전망에 각별한 주안점을 둬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며 "각 부처가 최대한 빨리 인턴을 선발해 활용할 수 있는 조기 집행 체제를 갖춰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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