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11개그룹 비상장사 공시위반...과태료 11억 부과

최종수정 2008.12.16 18:20 기사입력 2008.12.16 12:00

댓글쓰기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상호출자제한집단 소속 11개 그룹의 비상장회사 92개사가 153건의 중요사항 공시의무를 위반해 총 11억1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또 공시의무를 하루 지연하는 등 법위반 정도가 경미한 16건에 대해서는 경고조치를 내렸다.

그룹별로는 KT가 가장많은 3억68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올리브나인엔터테인먼트, 도레미미디어, 텔레캅서비스 등 22개 계열사가 총 46건의 공시의무를 어겼다.

삼성그룹은 개미플러스유통, 글로벌텍, 삼성경제연구소 등 10개 계열사가 총 15건의 공시의무를 위반해 1억97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됐고, SK그룹은 SK유화, 아이플랫폼, 오케이캐쉬백서비스 등 15개사가 17건의 공시의무를 어겨 1억305만원의 과태료를 내게됐다.

이밖에 LG(21건. 1억5935만원), 한국전력공사(8건. 2290만원), 대한주택공사(2건. 1115만원), 롯데(13건. 6755만원), 한국도로공사(2건. 2000만원), 포스코(20건. 1조7960만원), 한국토지공사(2건. 2000만원), 금호아시아나(7건. 5635만원) 등도 각각 과태료가 부과됐다.

공시의무 위반 유형별로는 임원변동이 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증자(8건), 고정자산취득(5건), 최대주주 주식보유변동(4건) 등이 대부분이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