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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반전..1360원대 공방

최종수정 2008.12.16 09:33 기사입력 2008.12.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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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하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금리인하 기대감이 환율을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하는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4원 하락한 13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뉴욕증시가 매도프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과 함께 부진한 경제지표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잔뜩 움츠러든 가운데 약세 마감된 영향을 받아 4원 오른 1371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반전했다.

환율은 오는 17일 예정된 FOMC 금리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같은시각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이 63억원가량 순매수에 나서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의 하향 시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입을 모았다.반등국면을 연장하고 있는 국내증시도 1200포인트대는 회복하고 올해를 마감하려는 듯 해외측 악재에 다소 둔감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탁구 KB선물 연구원은 “대폭적인 금리인하가 예정된 FOMC 결과를 앞두고 오늘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도 미 달러가 주요국 통화 대비 하락압력을 받을 여지가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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