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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음악과 생할정보 들으며 우이천 산책해봐요"

최종수정 2008.12.16 09:27 기사입력 2008.12.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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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천 산책로 음악방송시스템 음악과 함께 각종 생활정보 제공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5일부터 ‘우이천 산책로 음악방송 시스템’을 통해 음악과 함께 각종 생활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현풍 강북구청장
현재 우이천 산책로(쌍한교~월계2교)에서는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가요에서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방송되고 있어 휴식이나 산책을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는 많은 이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이에 단순히 음악만을 제공하는 일차적 시스템에서 탈피, 구정 홍보와 각 분야의 걸친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귀와 머리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월~금요일까지 하루 세번(오후 1시30분, 4시, 7시) 10분 동안 구정 홍보와 함께 매일 각기 다른 주제의 정보가 방송이 된다.

월요일은 예술 분야, 화·수요일은 문학과 문화, 목요일은 생활건강서비스, 금요일은 요리, 육아 등의 생활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송은 주제에 따라 초청된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관련 내용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0여분의 짧은 시간이나마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확하고 내실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연 재해 등 지역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에도 방송 시스템을 통한 상황전파로 주민들이 신속하게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 서비스 제공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강북구는 인포테인먼트를 지향하는 현 시대와 발맞춰 각종 구정 및 생활 정보를 음악과 함께 제공하여 구민들이 쉽게 구정 소식이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강북구는 이 같은 방송 시스템을 관내 오동근린공원 및 솔밭공원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강북구의 젖줄인 우이천은 다양한 체육, 휴게시설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꽃길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생활속 쉼터로 사랑받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날 계획이다.

강북구청 장병수 홍보담당관은 “음악과 각종 생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는 구민들에게 보다 더 유익한 방송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짧지만 재밌게 전달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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