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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수험생등 청소년용 ‘2009 직업선택 학과정보’

최종수정 2008.12.16 09:17 기사입력 2008.12.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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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 등 청소년을 위한 ‘2009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자는 인문, 사회, 교육,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등 7개 계열 총 186개 학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았으며 각 학과별로 학과 특성, 주요 교과목, 전국 개설대학, 취득 가능한 자격증, 졸업생 취업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고용정보원에서 실시하는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와 한국교육개발원의 ‘취업자통계’ 결과를 분석, 각 학과를 졸업하고 진출할 수 있는 직업과 실제 졸업생들의 직업 분포 현황 등을 보여주며 학과와 직업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이 책에는 구체적인 학과정보 외에도 고등학생을 위한 계열선택 요령, 자신에게 맞는 학과선택을 위한 학과정보 탐색방법, 복수전공·부전공 선택요령 등이 재미있는 문답형식으로 실렸다.

‘선배에게 듣는다’ 코너에서는 해당 학과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취업한 선배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고, ‘학과탐방’ 코너에서는 해당 학과 교수들이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노하우와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취업분야 및 직업에 대해 조언한다.

책자는 전국 중고교 및 대학교와 공공도서관, 고용지원센터 등에 무료 배포되며, 노동부 취업포털 워크넷(www.work.go.kr)과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에서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열람할 수 있다.

정인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학과 선택은 향후 직업 선택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자신이 선택할 학과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졸업 후에는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 수집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며 “이 책이 수험생 등 청소년들이 학과를 고를 때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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