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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1세기판 대동여지도 구축

최종수정 2008.12.16 09:16 기사입력 2008.12.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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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6일 다음이 내년부터 선보일 지도서비스에 대해 "21세기판 대동여지도를 구축했다"고 평가, 서비스 안착시 포털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항공촬영을 통한 스카이뷰서비스와 400만개의 실제 거리 촬영 DB를 기반으로 한 로드뷰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며, 해상도가 구글어스 대비 4배 높아 지도서비스 공개수위를 국가정보기관과 협의 중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지도서비스는 1차적으로 온라인상에서 구현시키고, 현재 이동통신사와 전용 정액제 상품 출시를 협의 중에 있는 만큼 향후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지도서비스와 수익모델과의 연계여부가 관건이나 해상도 측면에서 지도DB의 퀄리티가 높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지도서비스는 UCC와 더불어 텍스트
형 정보소비패턴을 영상정보와 결합시킴으로써 기존 검색DB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년 인터넷 서비스의 화두로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다음의 지도서비스가 실적 기여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 및 동종 경쟁업체의 유사 서비스 개시에 따른 차별성 확보, 모바일과의 연계를 위한 스마트폰 및 풀브라우징폰의 확산 등 선결과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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