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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불황 속 돋보이는 IT 방어株<한국證>

최종수정 2008.12.16 08:35 기사입력 2008.12.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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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6일 신도리코에 대해 뛰어난 재무 안정성과 경기방어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녔다며 불황 속에 돋보이는 IT업종 방어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태영 애널리스트는 "신도리코의 현재 밸류에이션이 IT버블 붕괴 당시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세계 경기 침체와 IT수요 감소라는 리스크를 감안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도리코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 무차입 경영과 3000억원대의 현금 보유 등 재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소비층이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 고객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다른 소비재 대비 상대적으로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적고 현재 주력하고 있는 흑백 디지털 복합기와 소모품이 컬러 제품군에 비해 경기 변동에 민감하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설명.

박 애널리스트는 "세계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내년 실적이 올해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나 신도리코는 복합기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복합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Ricoh와 북미 프린터 시장 점유율 2위의 Lexmark 등을 거래선으로 확보하고 있어 업황 회복 시 실적 모멘텀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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