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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단기적 이익모멘텀 약화..목표가 ↓<대신證>

최종수정 2008.12.17 08:14 기사입력 2008.12.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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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6일 LG전자에 대해 실물경기 위축과 IT제품의 출하량 감소분을 반영해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IT제품 수요 감소가 연말 재고고정과 맞물리면서 4분기 및 내년 1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IT산업에 공통적으로 주는 글로벌적 침체 현상으로 단기적인 이익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글로벌 위기 상황을 극복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내년 이후에 가전 및 휴대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로 물량이 증가하고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실물 경기 둔화에 따른 휴대폰의 교체수요가 부진할 전망이나 버라이존내의 위상(점유율 1위)이 변화가 없는 동시에 마케팅 확대를 통한 유럽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모토로라 및 소니에릭슨의 경쟁력 약화도 수익성 개선에 반사이익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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