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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엠피, 백열전구 퇴출 최대수혜주<대우證>

최종수정 2008.12.16 08:08 기사입력 2008.12.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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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백열전구 퇴출 등 효율성 높은 조명 시장 확대에 따라 대진디엠피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지식경제부가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에 자금과 세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제4차 에너지 이용합리화 기본계획을 확정했다"며 "이같은 정부 정책으로 대진디엠피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프린터 부품사업과 새로운 성장 사업부로 2005년부터 LED램프와 LED 패키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세계 최대 안전표준 인증기관인 UL인증을 국내 LED조명 업체 최초로 확보했다"며 "LED조명에서 효율성과 안전성의 필수 조건인 독자 특허 쿨링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동급(MR16, Par30타입) 최고의 광출력을 위해서 독자적인 Cercuit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전반기 매출 53억원, 이익 8억2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올해 연간기준으로는 12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백열전구 교체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 매출과 이익의 증가속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되고, 백열등과 할로겐램프 교체 작업으로 주요 제품인 1607S와 3022S 등 조명기구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외 안정적인 프린터 부품 사업으로 재무안정성이 탁월하고, 자사주 및 배당 수익으로 인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 등도 투자 유망한 요인이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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