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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성동(옛 신림 1.12동) 주민들 평생교육 문 열렸다

최종수정 2008.12.16 07:40 기사입력 2008.12.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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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와 2년제 야간대학 과정 개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미성동(옛 신림11.12동)은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미성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에게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과 연계, 정규 대학과정인 2년제 야간대학을 개설해 운영한다.

내년 3월 2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3~4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회복지, 행정, 경영, 영어 4개 분야 정규 전문대학 수업을 실시한다.

2년 동안의 정규 대학과정을 수료하면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명지전문대학장 명의의 전문학사 학위증서가 주어진다.

학비는 일반대학의 절반수준인 학기당 160만원선이며, 명지전문대학 교수진의 출장강의 방식으로 미성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명지전문대학과 함께 실시하는 정규대학 수업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그동안 가정형편과 생계유지 등 여러 사정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지역주민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강생은 사회복지, 행정, 경영, 영어 부문별로 20명이상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내년 1월 31일까지 관악구 미성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안표희 미성동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진학의 꿈을 이루고 본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사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져야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앞장설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및 상담은 미성동 주민센터(☎881-4751,4754)에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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