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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추정 이익 80%까지 하향..목표가↓

최종수정 2008.12.16 07:32 기사입력 2008.12.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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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추정 이익을 80%가량 낮췄다면서 목표주가를 58만원에서 4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현주가대비 13% 하락한 수준이다.

투자의견도 종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JP모건은 16일 보고서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나 삼성전자 주가는 내년 2분기까지 순손실과 밸류에이션 압박이 이어지면서 주가 조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현금 고갈과 잠재적인 유동성 이슈로 인해 모든 D램 업체들이 정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자유경쟁시장을 파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수요 전망 악화의 피해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지속적인 고용 감소로 인해 수요 전망이 실망스러울 것"이라며 "삼성전자 이익 모멘텀도 빨라야 내년 4분기에나 반전될 것이며 공급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요 하락 리스크가 이익 회복을 제한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간은 삼성전자의 매출액을 올해 76조3900억원에서 75조6220억원, 내년 89조1900억원에서 80조7810억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5조8020억원에서 4조9310억원으로, 내년은 4조9610억원에서 7550억원으로 각각 낮춰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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