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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시장 양극화..대기업↑·중소기업↓

최종수정 2008.12.16 07:07 기사입력 2008.12.1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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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불황 여파로 공모시장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대기업의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은 1조6659억원으로 전월(1조4201억원) 대비 17.3%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 발행액은 1735억원으로 전달의 2878억원 대비 39.7% 감소했다.

대기업의 경우 주식발행은 864억원으로 전월(212억원) 대비 307.5% 증가했고, 회사채발행은 1조5795억원으로 전월 대비 12.9% 늘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주식발행은 1566억원으로 전월비 45.6% 감소했다. 회사채 발행 역시 169억원에 그쳤다.

지난달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기업자금 조달실적은 총 8조5857억원으로 전월대비 27.4% 늘었다. 주식발행이 2430억원으로 전월대비 21.4% 감소했으나 회사채 발행 규모는 3조5162억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56% 늘었다. 은행채도 전월에 비해 15.5% 증가한 4조8265억원이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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