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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美 프리우스 공장가동 늦춘다

최종수정 2008.12.16 06:28 기사입력 2008.12.1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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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2010년을 목표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 생산을 위해 건설중인 미국 미시시피 공장의 준공시점을 늦추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도요타에 따르면 90% 정도 진척이 이뤄지고 있는 공장건물 구조물 공사가 끝난뒤 작업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장완공과 가동 시점이 최소 1년 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한편 올해 도요타의 미국 자동차 판매가 13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경기부진 여파로 도요타가 공장 준공을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도요타 관계자는 "지금의 경기침체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해 공장준공 연기가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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