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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부동산, '침체 심화'

최종수정 2008.12.16 06:28 기사입력 2008.12.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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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CTV 방송에 따르면 11월 기존 주택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42.2%나 감소하고 가격이 9.8%나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CTV는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발표를 인용해, 11월 주택 판매는 전달보다 12.3%가 감소한 2만7743채를 기록해 지난 2001년 1월 이후 가장 적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주택 시장 상황이 경제 침체 속에서 은행은 대출을 꺼리고 집을 사려는 사람은 점점 더 신중해지는 현상을 빚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효과가 28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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