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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교과서 채택 서울 고교, 124개교서 79개교로

최종수정 2008.12.16 01:23 기사입력 2008.12.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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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한 서울시내 고등학교가 124곳에서 79곳으로 줄어들었다.

15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금성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한 125개 고교 중 40개 고교가 내년부터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를 선택키로 결정했다. 또 올해 금성 교과서를 채택한 5개 고교 중 4개 고교는 내년부터 선택과목에서 근현대사 과목을 제외시키기로 했으며 1개 고교는 근현대사 공부 시기를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옮겨 내년에는 가르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240개 근현대사 선택과목 채택 고교의 51.7%를 점유했던 금성 교과서는 좌편향 문제 등을 겪으며 32.9%로 점유율이 낮아졌다.

금성 교과서 채택이 줄어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 점유율은 다소 높아졌다. 중앙교육 채택 고교는 14곳 증가해 49개교가 됐으며 천재교육은 13곳 증가해 28개 고교, 두산은 12곳 증가해 46개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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