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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야심만만'서 강호동과 사귈뻔한 사연 공개

최종수정 2008.12.16 07:14 기사입력 2008.12.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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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박진희가 8년전 강호동과 사귈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된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박진희는 강호동과 있었던 사건을 공개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진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내 이상형은 강호동'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녹화를 통해서 오랜 만에 강호동과 재회한 박진희에게 감정상태를 묻자 "그 때 내가 워낙 덩치가 좋은 사람을 좋아했다"고 말한 후 "오래 전 지인을 통해 강호동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밥 한 번 먹자는 연락이었다"고 밝힌 박진희는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강호동이 진행하는 야심만만에 출연하게 됐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때마침 그렇게 방송을 통해 강호동과 마주치게 된 박진희는 이 날 강호동의 반응이 내심 당황스러웠다고.

"그 때 만남이 이루어졌다면 잘 될 수도 있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박진희는 "잘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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