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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상우 KBO총재 'KTF 카드 사용' 내사

최종수정 2008.12.15 21:03 기사입력 2008.12.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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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KTF 협력업체 쪽에서 건넨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갑근 부장검사)는 최근 구속된 조영주 전 KTF 사장으로부터 "협력업체에 부탁, 신용카드를 신 총재에게 넘겨줘 사용하도록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같은 의혹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 총재는 일부 언론을 통해 KTF와 관련된 법인카드를 받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와 관련 전 사장이 실제로 법인카드를 신 총재에게 건넸는지, 이 과정에서 인사청탁이나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금품수수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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