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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구제금융기금 1200억弗로 늘릴 계획

최종수정 2008.12.16 06:32 기사입력 2008.12.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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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과 한·중·일 등 3개국이 금융위기 대응 목적으로 활용할 공동 외환보유고 규모를 기존 목표치보다 400억달러 늘린 1200억달러로 확대하려 한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세안+3은 자국 통화 보호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상황에서 위기 발생시 공동 대응하기 위해 각국이 외환보유고를 함께 출연해 대규모의 자금지원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200억달러의 공동 외환보유고는 상호간의 통화 스왑을 허용하는 다자간 구제금융기금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기금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산 위라주다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공동 외환보유고 확대 방안이 아세안+3 재무장관 회담에서 승인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국가들은 자금 지원을 하며 혹독한 대가를 요구하는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공동 구제금융기금 마련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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