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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가구 80%, "교육비 부담스러워"

최종수정 2008.12.15 18:42 기사입력 2008.12.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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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이상 가구주 80%가 교육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통계청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550 표본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6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0.4%가 교육비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답했다.

'매우 부담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40.1%였으며 '약간 부담된다'고 답한 응답자도 40.2%에 이르렀다. '부담스럽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5.4%에 그쳤다.

교육비 중 부담스럽게 느끼는 부분은 학원비와 과외비 등 보충교육비가 77.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학교납입금이 20.1%를 차지했다. 보충교육비가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지난 2000년 63%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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