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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불금 청문회 사실상 무산

최종수정 2009.02.02 17:07 기사입력 2008.12.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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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기로 했던 국회 쌀 직불금 청문회가 무산됐다.

15일 연합뉴스는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의 발언을 인용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 개최가 증인과 참고인 채택 불발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야당이 증인, 참고인 채택에 합의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주 내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여야는 90여명의 증인 명단에 잠정 합의했지만 쌀 직불금을 수령한 한나라당 김학용 의원의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대립해왔다. 특위 민주당 의원들 역시 이날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이 김 의원에 대한 증인 채택을 반대, 청문회를 열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은 청문회를 개최하기 위해 오는 23일로 종료되는 특위 활동기간을 연장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은 이에 반대하고 있어 특위 운영 자체가 파행으로 치닫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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