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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 "신성건설 채권 원금 상환후 분배"

최종수정 2008.12.15 18:34 기사입력 2008.12.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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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운용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신성건설의 부실자산 채권에 대해 회생 가능한 시점까지 연기한 이후 원금을 상환해 투자자들에게 분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이치투신운용은 15일 수익자총회를 열고 '도이치자벡스30'과 '도이치더블드래곤주식혼합' 등이 투자하고 있는 신성건설의 회생절차에 따른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수익자총회에는 정족수(전체 좌수의 50%+1좌)가 채워지지 않아 표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신용일 도이치투신운용 대표는 "환매연기로 투자자들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신성건설의 회생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회생절차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이치투신운용의 '도이치자벡스30'과 '도이치더블드래곤주식혼합'은 신성건설 회사채를 편입시키고 있다.

특히 도이치투신운용은 지난달 24일 신성건설을 편입해 환매연기 조치된 '도이치자벡스' 펀드에 대해 부실자산을 분리하고 정상자산에 대해 환매를 재개했다.

도이치투신은 신성건설이 회생절차를 개시해 법정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해당 회사채를 부실자산으로 분리하고 이를 70% 상각했고, 나머지 정상자산에 따라 환매를 재개한 상태다.

도이치투신에 따르면 내년 1월5일까지 채권자 목록 작성 제출이 완료되고, 1월6일부터 29일까지 채권자들의 채권신고 기간을 갖게 된다. 이후 3월27일 제 1회 관계인 집회(조사 및 확정)가 열리고 이후로 4개월 이내에 제 2, 3회 관계인집회(심리 및 결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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