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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4대강 사업, 대운하와 전혀 다른 사안"

최종수정 2008.12.15 15:58 기사입력 2008.12.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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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15일 4대강 정비사업을 둘러싼 대운하 재추진 논란과 관련, "4대강 살리기는 근본적으로 수송수단을 목표로 하는 대운하와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는 사업"이라며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최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을 통해 "4대강 사업 추진은 홍수 예방과 물 부족에 대비한 수량 확보 차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4대강 사업은) 영산간 등 거의 죽음의 강으로 변하고 있는 4대강을 어떻게 살려낼 것인가 환경보존 정책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이처럼 국민들 삶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수자원 관리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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