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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내년 경제 전망과 中企 대응방향 포럼

최종수정 2008.12.15 14:39 기사입력 2008.12.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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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직무대행 박우건 전무이사)가 17일 오전 7시2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4회 KPC CEO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두원 연세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나와 내년도 한국경제 전망과 중소기업의 대응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 교수는 미리 배포된 강연자료에서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과 파생상품의 난립으로 시작된 세계 금융위기에 대해 국내 CEO들의 소신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위기 상황에서도 녹색산업 등 신성장동력 관련 사업과 고환율을 활용한 수출 및 관광산업은 CEO들이 관심 있게 지켜볼 업종"이라며 "외국인 근로자의 탄력적 활용과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위기극복의 대응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긍정적인 태도는 긍적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부정적인 태도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되는 법"이라며 "기업의 CEO들부터 긍정적인 자세로 금융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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